| ▲(사진=해양환경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 해양환경공단이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해양환경공단 위험성평가 경진대회'를 마련했다.
해양환경공단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해양환경교육원에서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해양환경공단 위험성평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첫 시행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공단 소속기관 직원뿐만 아니라 도급사업 주관부서 직원과 협력업체 근로자가 함께 팀을 구성해 총 24명이 참석했다.
공단 주요 사업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가상의 상황을 바탕으로 실시간 위험성평가를 진행하고, 현장 근로자의 참여형 우수사례 발표로 현장 적용이 가능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다수 제출되었다.
공단은 총 12개 팀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우수 부서 3팀을 선정했고 장려상에는 협력업체 근로자 참가팀이 해안방제훈련을 주제로 수상했다.
또한 참가자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기법 및 사고사례 등의 교육과 ‘ 사진 속 숨은 위험 찾기’ 퀴즈가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용석 이사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위험성평가의 형식적인 수행을 벗어난 실효성 있는 안전문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협력업체와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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