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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로고 (사진=국가철도공단) |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국가철도공단이 지능형 CCTV 등 신기술 수용가능한 전국철도 광 전송망을 구축한다.
국가철도공단이 전국철도 광전송망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전송용량을 향상하기 위해 IP기반의 광전송설비(IP-MPLS) 구축사업을 12월 27일자로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구축사업은 지능형 CCTV, 사물인터넷(IoT), 디지털트윈 등 다양한 신기술이 철도분야에 본격 도입됨에 따라 증가하는 네트워크 전송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공단은 2028년까지 총 1,236억원을 투입하여 전국 일반 및 광역철도 1,025개 역사, 고속철도 187개 역사에 IP-MPLS* 기술 기반의 광전송망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공단은 증가하고 있는 장거리 대용량 트래픽 회선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파장분할광다중화장치(DWDM)*의 개량사업도 내년 중에 발주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광전송망 고도화 구축사업이 급증하는 통신트래픽을 지연 없이 신뢰성 있게 전송하여 망 안전성을 더욱 향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 새롭게 등장하는 대용량의 통신회선 수요를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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