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X전현무, 결혼할 줄 알았는데...'이별이 맞았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2 11: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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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혜성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혜성이 SNS에 올린 의미심장한 글이 결국 이별이 맞았다.


22일 전현무, 이혜성 소속사 SM C&C는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 소속 아티스트 전현무, 이혜성이 최근 결별하였다"고 입장을 밝혔다. 

 

▲(사진, 전현무 인스타그램 캡처)

SM C&C는 "전현무와 이혜성은 애초에 서로 신뢰하는 선후배에서 관계를 시작했던 만큼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는 든든한 조력자로 남을 것이고 당사는 지금과 다름없이 두 사람을 위한 매니지먼트 활동에 공히 최선을 다할 것"이라 했다.

이어 "개인간의 만남이었지만 대중에게 공개된 관계였기에 더더욱 많은 고민과 무게감을 느꼈을 두 사람"이라며 "앞으로의 활동을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따뜻하게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15살의 나이차이가 나고 KBS 선후배 사이인 두 사람은 2019년 11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사진, 이혜성 인스타그램 캡처)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전현무는 2012년 9월 프리선언을 했다. 이어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20년 5월 퇴사했다.

앞서 지난 19일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수영 작가의 '긴 작별 인사'라는 제목의 책 일부 페이지를 공유했는데 여기에는 "누군가와 늘 함께였던 장소에 더는 그 사람이 없을 때, 장소는 이전의 기억을 잃은 낯선 공간이 되어 나를 맞이한다"며 "익숙했던 집안의 모든 사물이 이제는 생경하게 다가온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이별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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