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추석 앞두고 중소 협력사에 결제대금 조기 지급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0 11:12:02
  • -
  • +
  • 인쇄
▲ 현대백화점 사옥 전경(사진: 현대백화점그룹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에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중소 협력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133억원 규모의 결제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받는 중소 협력사는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 한섬, 현대리바트, 현대L&C 등 13개 계열사와 거래하는 중소 협력사 9500여곳이다.

해당 협력사는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10일 앞당겨진 추석 연휴 전인 다음달 10일 결제 대금을 지급받는다.

그룹 관계자는 “추석 명절 직원 상여금 등 각종 비용 지출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중소 협력사들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현대백화점그룹은 중소 협력사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14년부터 연간 60억원 규모의 무이자 대출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현대홈쇼핑은 2013년 이래 상품 또는 기술 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무상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기자 강수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