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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신영이 '전국노래자랑' 방송 소감을 전했다.
18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김신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대구 녹화가 첫 녹화였고 방송은 하남이 첫 방송이었다"며 "모든 방송이 리허설 할 때까지는 비가왔고 가는 길에도 비가 내렸는데 본방 들어가니 해가 비추더라"고 했다.
이어 "사실 저도 방송 20년차인데 태어나서 속보 나온 건 처음이다"며 "속보라 무슨 잘못을 했나 하고 봤더니 '전국노래자랑' MC가 됐다는 것이었다"고 하며 전화를 200통 이상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는 처음에 후보군에 들었다는 생각조차 못 했다"며 "사실 전 몰랐는데 처음에 영광 스러웠더가 정말 열심히, 몸 바쳐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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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
김신영은 "첫 녹화했을 때 울컥했다"며 "우리 할머니가 2년만 더 살아계셨어도 얼마나 좋아하셨을까 싶었다"고 했다.
특히 김신영은 故 송해와의 소중한 인연에 대해서도 밝혔다. 김신영은 "제가 7살 때 저희 아버지가 '전국노래자랑'에 나가셨고 아버지가 노래 부르시고 제가 댄서로 나갔는데 통편집이 됐다"며 "그때 송해 선생님께 뽀뽀를 했었는데 이후 늘 절 보시면 똘망똘망하다, 예쁘다 해주셨다"고 했다.
화제가 된 이찬혁의 등장에 대해서는 "그날 온 줄도 몰랐다"며 "자기가 정말 응원해주고 싶어서 왔다고 하는데 너무 감사했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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