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KBS '전국노래자랑' 하차통보에 밝힌 입장은..."여러분의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0 01: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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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故 송해의 뒤를 이어 KBS1 ‘전국노래자랑’을 이끌었던 김신영이 녹화를 끝내고 하차하게 됐다.


김신영은 "마지막 불꽃을 인천 서구에서 태울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다"며 "아시다시피 목소리가 후두염이라 잘 안 나온다"고 양해를 구했다.

또한 "그리고 '전국노래자랑'은 제가 아니라 여러분들이 주인공이다"며 "오늘 인천 서구 편도 제 게 아니라 여러분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올라오는 분들마다 긴장되실 거다"며 "아름다운 같은 서구 주민으로서 응원 많이 해달라"고 했다.

본격적인 녹화가 시작되자 김신영은 "전국에 계신 가족 여러분. 인재개발원에 와주신 여러분 일요일의 막내딸 김신영이 큰절부터 올리겠다"고 하면서 절을 한 뒤 진행실력을 뽐냈다.
 

▲(사진, KBS)


김신영은 녹화를 마치고 서구 구민들에게 "마지막 기억이 이런 따듯한 기억이라서 다행이다"며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김신영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다수 매체에 지난 주 제작진으로부터 마지막 녹화 관련 통보를 받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씨제스는 '전국노래자랑' 제작진이 MC 교체 통보를 받고 당황하여 연락이 왔고 지난주 마지막 녹화 관련 통보를 받았다면서 9일이 마지막 녹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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