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주 선순환 기대
- 삼성전자,삼성전기,한국전력 추천
- 비트코인 횡보 여전
주말 미 증시가 다우지수와 JP모건과 BoA 등 대형 은행주의 강세로 상승을 보인 점은 고무적이었다. 엔비디아가 조정을 보였지만 테슬라와 애플, 아마존닷컴,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강세를 보였고 고용시장의 견조로 경기 침체가 아닌 '골디락스'일 수 있다는 희망론까지 나오며 시장은 환호했다. 다만 부채한도 법안 통과는 이미 증시에 상당 부분 선반영되어 있어 차익실현 매물이 나올 가능성은 염두에 둬야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연준의 베이지북에서 물가 상승이 둔화되고 있다는 의견이 다수였으나 미 정부의 부채를 끌어올리는 과정에서 대규모 국채를 발행해야 하므로 미 금리가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유의가 필요하다. 다음주 예정된 FOMC에 관심을 갖고 미 금리 움직임을 살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정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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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주는 삼성전자의 견조함과 더불어 대형주들의 순환매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인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
우리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급등으로 지난주 좋은 흐름을 보였는데, 시장의 건전한 추세를 만들기 위해 LG에너지솔루션과 LG화학 등 배터리 대형주들과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를 포함해 NAVER, 에코프로, 엘앤에프 등 시총 상위주들의 동반 강세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인다. 미 증시의 향방과 금리 동향에 따라 우리 시장도 영향을 받겠으나 대형주들이 선순환하며 튼튼한 기반을 다져 나간다면 안정적인 우상향을 기대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증권가가 제시한 추천주에는 삼성전자와 한국전력, 삼성전기 등이 뽑혔다. 이달 중순 열리는 미 FOMC 전까지는 저평가 우량주와 조정이 깊었던 대형주 중심으로 관심을 갖는 것이 유효할 것이다. 한편 비트코인은 여전히 횡보세가 이어지고 있고 이더리움과 리플 등도 비슷한 모습이어서 특별한 모멘텀이 생기기 전까지는 좁은 박스권 행보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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