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수해 예방 빗물받이 정화활동 실시

이종삼 / 기사승인 : 2025-06-16 13: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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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가 여름철 침수피해를 예방하고자 빗물받이 정화활동 릴레이를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는 가운데, 장마철 수해 예방활동으로 지역사회 재난복원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총 150여 명의 적십자봉사원은 6월 한 달간 지역사회 곳곳 빗물받이에 직접 들어가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치워 기능을 복구한다. 이후 이물질에 의한 막힘 현상을 예방하고자 거름망을 설치해 적극적인 재난재해 예방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명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노원지구협의회장은 “오래도록 쌓인 오물들로 빗물받이가 제 기능을 못해 침수 피해가 컸다는 뉴스를 듣고 아쉬웠다”며, “적십자봉사원들이 우리 동네 안전을 위해 모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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