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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동원F&B)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동원F&B가 양반김 전제품의 가격을 평균 약 15% 올리기로 했다.
동원F&B가 6월 1일부터 양반김 전 제품의 가격을 평균 약 15%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요 품목인 '양반 들기름김(식탁 20봉)'은 9480원에서 1만980원으로 15.8%, '양반 바삭재래김(전장 20g)'은 1880원에서 1980원으로 5.3% 판매가가 인상된다.
인상가는 대형마트·편의점·온라인 등 전 경로에 적용된다. 조미김의 가공 전 원재료인 김 원초 가격은 지난해에 비해 2배 가량 상승했다. 이는 글로벌 작황이 부진해 공급은 줄어든 반면 K 푸드 인기로 글로벌 김 수요는 늘면서다.
동원F&B 관계자는 "원초 가격 급등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를 감내하기 어려워 불가피하게 가격 인상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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