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민자고속도로 안전순찰 업무 담당자 대상 체험형 안전교육 실시

김혜연 / 기사승인 : 2025-06-18 13: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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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도로안전교육센터에서 민자고속도로 안전순찰 담당자들이 안전교육을 받고 있다.(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 한국도로공사가 민자고속도로 안전순찰 담당자을 대상으로 체험형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한국도로공사가 17일 도로안전교육센터에서 민자고속도로 안전순찰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교육 프로그램은 현장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체험형 교육으로 △교통안전 관리.실습 △터널방재 이론.실습 △전기차 화재 대응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실제 터널 방재 시설 등 도로 인프라를 활용한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체감도와 이해도를 높여 현장중심의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해당 교육의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민간 분야의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정기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 도로 안전을 책임지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나아가 도로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종합 교육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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