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기술공사, 제9회 에너지환경기술대상서 에너지환경기술 대상 수상

이종삼 / 기사승인 : 2025-06-17 13:50:09
  • -
  • +
  • 인쇄
▲(사진=한국가스기술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수소충전소 빅데이터 원격 안전관리로 에너지환경기술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지난 12일 ‘제9회 에너지환경기술대상’에서 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대한민국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수소충전소 53개소 및 수소생산기지 3개소(평택, 완주, 동부산)를 구축 및 운영하고 있으며, 수소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평택, 보령, 당진시 수소도시 구축사업에 참여하고, 청정수소 생산기지 3개소를 추가로 구축하여 수소산업 선도하고 있다.

“수소인프라 통합 모니터링센터”의 주요 안전관리 기술로는▲수소인프라 설비의 실시간 데이터 연동을 통한 원격 이상상태 모니터링 기술 ▲수소충전소 운영자 스마트폰을 통해 최적의 고장정비 방안을 제공하고 고장을 사전에 예측해 예방할 수 있는 수소압축기 고장·예측정비 스마트폰 App ▲스마트폰 App 기반 수소충전소 현장 AR 원격 기술지원 시스템 ④수소 누출 발생시 누출 위치를 시각적으로 파악하여 빠르게 안전조치를 할 수 있는 수소누출 영상탐지장치가 있다.

특히, 수소충전소 전체 고장의 약 75%를 차지하는 수소 압축기의 유지관리 향상을 위해 충전소 관리자 스마트폰에 설치하는 압축기 고장·예측정비 App을 개발하여 활용하고 있다. 고장정비 기능은 압축기 고장 발생 시 관리자가 고장증상을 App에 입력하면 전국 수소충전소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확률이 높은 순서대로 정비를 유도한다. 예방정비 기능은 관리자가 평상시 압축기 데이터(진동, 온도 등)를 App에 입력하면 최적의 소모품 교체주기를 제공하고 이상 발생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여 예방정비를 가능할 수 있게 하여 수소충전소 고장을 방지할 수 있다.

한국가스기술공사 송민호 에너지사업본부장은 "30년 이상 축적한 천연가스 고압가스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전한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수소도시 등을 통해 수소산업이 규모의 경제를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안전관리 기술로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