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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수산부 로고(사진=해양수산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해양수산부가 국가유산청과 해양수산 문화유산 보존·활용 위해 협력한다.
해양수산부가 국가유산청과 오는 23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해양수산 문화유산 보존·활용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1월 '등대유산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이 제정됨에 따라 등대유산 등 해양수산 문화유산을 잘 보존·활용하고, 그 가치를 확산시키고자 추진됐다. 국가유산청은 인천 팔미도등대를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2020년 9월에 지정했으며, 소록도등대 등 등대 6개소를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등대유산, 어업유산, 해양유물 등 해양수산 관련 문화유산 보존‧관리 △지역경제 활성화, 어촌‧연안 활력 제고를 위한 등대활용사업 △국립해양박물관, 국립등대박물관 등 소장 유물의 문화유산 지정·등록 △해양수산 문화유산 보존‧관리 공무원 전문교육 지원, 수리기술자 등 양성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우선 양 기관은 올해부터 해수부 등대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등대용 등명기, 무선표지 장비 등 등대유물의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을 추진할 계획이다.
송명달 해수부 차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양수산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을 더욱 적극적이고 전문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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