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이 현충일을 앞두고 현충원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 롯데건설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롯데건설이 현충일을 앞두고 가족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롯데건설은 ‘샤롯데 봉사단’이 지난 25일 서울 동작구 소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묘역 단장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롯데건설 임직원과 가족으로 이뤄진 70명의 ‘샤롯데 봉사단’이 참여했으며, 올해까지 총 12년간 총 18회에 걸쳐 1138명의 임직원, 가족들이 참여한 봉사활동이다.
샤롯데 봉사단은 이날 현출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참배를 하고 위패봉안관을 관람했다. 이어 자매결연을 맺은 24번 묘역에서 석재 화병 옮기기, 헌화 및 비석 닦기, 태극기 꽂기 등 묘역 단장 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이 끝난 후에는 현충원 내 전시관에서 유품과 사진을 관람하는 등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과 가족들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정신을 되돌아보고 고마움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선걸 샤롯데 봉사단은 지난 2011년 출범하여, 매년 건설업 특성과 임직원 전문성을 살려 노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꿈과 희망을 주는 러브하우스, 동절기 에너지 취약세대에서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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