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뮤직 프레임 X 지용킴’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 선봬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3 14: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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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모델이 패션 브랜드 '지용킴'과 협업한 '뮤직 프레임 X 지용킴' 스페셜 에디션을 소개하고 있다.(사진: 삼성전자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삼성전자가 패션 브랜드 ‘지용킴(JiyongKim)’과 협업한 한정판 뮤직 프레임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뮤직 프레임 X 지용킴’ 스페셜 에디션을 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용킴’은 제19회 삼성패션디자인펀드(SFDF) 수상자 김지용 디자이너가 2021년 론칭한 패션 브랜드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IF 디자인 어워드 2024’ 등에서 수상하며 독창적인 디자인을 인정받고 있는 ‘뮤직 프레임’과 패션 브랜드 ‘지용킴’의 김지용 디자이너가 협업 파트너로 손을 맞잡으면서 탄생하게 됐다.

‘지용킴’ 브랜드 고유의 햇빛에 원단을 그을려 탈색하는 ‘선 블리치(Sun-Bleach)’ 기법으로 제작한 패브릭 소재의 아트 패널을 적용했다. 선 블리치 기법은 약품을 쓰지 않고 햇빛·습도 등 자연 요소를 활용해 만드는 특성상 모든 아트 패널의 패턴이 각각 달라 고유한 매력을 담았다.

전면 아트 패널로 구매자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뮤직 프레임’과 빛바랜 옷을 역설적으로 풀어내 의류 디자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지용킴’의 협업으로 소장가치를 높였다.

감각적인 디자인의 별도 패키지도 제작해 출시하는 뮤직 프레임 X 지용킴 스페셜 에디션은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을 통해 단독 판매한다.

한편, 뮤직 프레임은 아트 패널을 소비자의 취향에 맞게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액자형 스피커다.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탑재한 2.0 채널 스테레오, 3방향 스피커에서 나오는 120와트 출력의 사운드를 갖췄다.

또한, 뮤직 프레임을 둘러싼 틈에서 소리를 내는 ‘틈방사 기술’을 적용해 균일하고 넓은 사운드를 제공한다. 2024년형 삼성 TV, 사운드바를 연동하면 TV와 뮤직 프레임에서 동시에 소리가 출력된다.

이외에도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연결을 통한 무선 음악감상, 빅스비를 통한 음성 명령도 지원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오디오 제품 구매 시 음질뿐 아니라 디자인도 중요하다는 소비자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세련된 디자인과 파워풀한 사운드를 갖춘 ‘뮤직 프레임’을 출시한 만큼 색다른 협업으로 디자인 가치를 높인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협업을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하고 신선한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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