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경영진과 함께하는 “마음ON 인권소통교육” 시행

이종삼 / 기사승인 : 2025-06-17 14: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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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과 함께하는 마음ON 인권소통교육 시행 사진 (사진=중부발전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중부발전이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존중과 공감의 대화 문화 확산에 나섰다.

 

한국중부발전이 지난 16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마음ON 인권소통교육'을 시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이영조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직접 참석하여 존중과 공감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교육은 '대화의 정석' 저자 정흥수 작가를 초청하여 “긍정적인 언어 문화의 대화방식”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임직원 간 존중과 배려의 소통문화를 확산하고, 직장 내 언어적 괴롭힘과 갈등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또한, 강연에 앞서 한국중부발전에서 자체 제작한 KOMIPO 소통·공감 가이드북의 사례 중 베스트 공감 사례의 영상 2편을 시청하며 일상에서 무심코 사용했던 말과 행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흥수 작가는 이날 강연에서 “언어는 자신의 표현이면, 타인에 대한 존중이고, 배려입니다”라고 강조하며, 사람 사이의 오해와 갈등을 줄이고 조직 내 관계의 온도를 높이는 실천적 대화기술을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소개하였다. 특히, 긍정적인 언어 습관이 동료의 하루를 바꾸고, 따뜻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진심이 담긴 한마디, 따뜻한 소통의 힘이 조직문화를 변화시키는 큰 울림을 될 수 있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이 일회성 특강을 넘어, 존중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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