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헬스 파트너 데이’ 개최...출시 예정 ‘갤럭시 링’ 전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8 14: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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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개최된 '삼성 헬스 파트너 데이(Samsung Health Partner Day)'에서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 헬스팀 박헌수 팀장이 '삼성 헬스'에 대해 소개하는 모습(사진: 삼성전자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삼성전자가 건강관리 플랫폼 ‘삼성 헬스’의 생태계 확장을 위해 업계 리더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삼성전자는 28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그래비티 서울판교 호텔에서 ‘삼성 헬스 파트너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 헬스’는 수면·운동·식단·마음 건강 등 모바일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사람을 연결하는 ‘커넥티드 케어’ 비전 아래 사용자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헬스케어기업, 전문의료기관, 투자회사 등 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파트너들과 디지털 헬스케어 비전을 공유하고, ‘삼성 셀스’의 생태계 확장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를 위해 개방형 협업을 강화하고, 종합 건강 관리가 가능한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개발자들을 위한 ‘삼성 헬스 SDK’ 소개, 헬스케어 시장에서 인공지능(AI)의 역할에 대한 패널 토론, 수면·스포츠 테크·의료AI·혈당관리분야에서의 협력사례 소개 등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 2월 MWC 2024에서 처음 전시된 ‘갤럭시 링’이 이번 행사장에 전시돼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조했다.

‘갤럭시 링’은 올해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 헬스팀 박헌수 팀장은 “삼성 헬스 파트너 데이는 업계 리더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더 많은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기술과 파트너사들의 전문성이 결합돼 디지털 헬스 생태계가 성장하고 고도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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