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위-키노라이츠, 올바른 영상물 이용문화 조성 및 청소년 보호 위해 맞손

이종삼 / 기사승인 : 2025-06-02 15:45:03
  • -
  • +
  • 인쇄
▲(사진=영상물등급위원회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영상물등급위원회가 키노라이츠와 올바른 영상물 이용문화 조성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영상물등급위원회가 2일 영상물 정보 제공 플랫폼인 주식회사 키노라이츠와 ‘올바른 영상물 이용문화 조성 및 청소년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변화된 콘텐츠 소비 환경 변화에 따라 영상물등급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되는 등급분류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일반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확인하여, 나이에 맞는 올바른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영등위와 키노라이츠는 영화 1만 편의 등급분류 정보 연계를 완료하여 영화 검색 시 작품 상세페이지를 통해 ‘연령등급’ 및 ‘시청주의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OTT 콘텐츠로까지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키노라이츠 플랫폼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편리한 영화 등급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상물 등급분류 정보 연계를 통한 등급 및 내용정보 제공, 표시 강화 ▲청소년 보호 및 올바른 영상물 이용 문화 제고를 위한 협력 ▲공공데이터의 민간 활용 확대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영등위 김병재 위원장은 협약식에서 “위원회는 민간 플랫폼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여 국민에게 더 정확하고 편리하게 등급분류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