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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스테이트 두정역 조감도(사진: 현대건설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충남 천안시가 이달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4년도 거점육성형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천안 일대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 것으로 기대감이 감돌고 있다. 이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두정역이 사업 수혜 단지로 관심을 받고 있다.
투자선도지구는 ‘지역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발전 잠재력을 갖춘 지역을 지정해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전략사업을 발굴 및 추진하고 민간 투자를 활성화해 해당 지역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다.
용적율·건폐율 완화, 구역 지정·인허가 의제 등 각종 규제 특례를 적용받게 돼 사전행정절차에 필요한 시간이 단축되기 때문에 빠른 사업 추진도 기대할 수 있다.
천안역세권 투자선도지구는 2030년까지 천안역이 위치한 서북구 와촌동 일대 부지 약 4만㎡에 약 4871억원을 투입해 광역교통과 연계한 어반테크산업 융복합 혁신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전체적인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어반테크·모빌리티 혁신기업 50개 육성, 관련 산업 전용 투자 플랫폼 구축·운영, 어반테크 기업과 함께 도시재생 및 도시환경 개선 혁신모델 창출, 천안역 중심 동·서부 간 소통 활성화와 상호 상권 접근성 강화 등을 추진한다.
시는 투자선도지구 조성으로 약 4700억원, 고용창출은 약 2만 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수도권에 집중된 인구·경제·산업의 분산, 수도권과 지방의 경제적 가교 등의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천안시의 한 부동산 전문가는 “천안역세권 일대에 투자선도지구 지정을 비롯한 대규모 사업이 줄지어 이어지고 있어 지역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며 “이와 함께 천안역은 GTX-C 노선 연장구간의 정차역으로도 예정돼 있어 천안을 대표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문가는 “천안역으로 접근이 좋고 약 2만 가구 규모의 주거지가 형성될 두정동 일대가지 수혜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가운데 충남 천안 서북구 두정동 일대에서 천안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사업의 수혜 단지로 ‘힐스테이트 두정역’이 주목받고 있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두정역’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70㎡, 총 9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수요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를 주력으로 구성하고, 중·대형 위주 다양한 평면을 더해 선택의 폭을 넓혀 상품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용면적 148㎡~170㎡ 대형 타입의 펜트하우스 30가구는 두정동 일대 처음 선보여지는 최상층 복층형 구조의 펜트하우스로서 더 넓고 차별화된 공간을 희망하는 수요와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수요를 중심으로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또한, 단지 인근 도보거리 두정역을 이용하면 향후 GTX-C노선 연장 구간이 계획된 천안역까지도 1개 정거장 거리로 이동할 수 있다. 단국대병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등 생활인프라가 인접해 있으며, 희망초, 북일고, 북일여고 등 학교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이외 두정동·신부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이 단지는 현재 선착순 동·호 지정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입주는 2025년 3월 예정이다.
한편, ‘힐스테이트 두정역’은 최근 ‘2024 대한민국 주거서비스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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