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프로비엠 변동성 심해
- 비트코인 무거운 행보
미 증시가 금융주의 안정에 힘입어 상승세로 마감한 후 우리 증시도 신한지주와 KB금융 등 은행주의 강세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오르며 상승 마감했다. 미국은 골드만삭스와 JP모건이 소폭 오르는데 그쳤으나 씨티그룹과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웰스파고의 주가가 3~4% 가량 상승했다. 최근 화제를 몰고 다니는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는 오늘도 큰 변동성을 보이며 소폭 하락했고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이 크게 하락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엘앤에프와 천보도 오늘은 밀려나며 마감했다. 환율은 변동이 없이 달러 당 1299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미 선물은 강보합권을 오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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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코르포비엠과 에코프로의 변동성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사진=에코프로비엠 제공) |
비트코인은 소폭 하락세를 보이며 지지부진한 흐름이 계속되고 있다. 은행권의 안정이 가시화되면 그동안의 수혜가 손상될 수 있어 유의가 필요해 보인다. 비트코인은 2만7천달러 선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리플과 이더리움클래식은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앱토스를 비롯해 이더리움, 솔라나 등 대부분의 암호화폐들이 좁은 박스권을 맴돌고 있다.
미국은 오늘 CB소비자신뢰지수가 공개되며 4분기 GDP와 개인소비지출(PCE)가 주 후반 차례로 발표된다. 경계감이 없지 않으나 골드만삭스와 BofA 등 은행주의 안정이 가장 중요하며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업종 대표주에 대한 관심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시장은 늘 뜻하지 않게 기회를 제공한다. 관건은 그 기회를 잡느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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