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TC 바이낸스 고소 시끌..소비자신뢰지수 공개 임박..비트코인 조정세..에코프로비엠,엘앤에프 하락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8 19: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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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FTC, 바이낸스 고소
- 비트코인 조금씩 밀려나
- 소비자신뢰지수 관심 집중
- 에코프로비엠,에코프로 주의 필요

미 지수 선물이 소폭이나마 하락세를 보이고 잇는 가운데, 유가와 환율은 소폭 올라 거래되고 있다. 우리 증시는 미 금융주의 안정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시장을 이끌었으며,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와 웰스파고의 상승으로 신한지주와 KB금융 등 은행주의 상승이 눈에 띄었다. 한편 코스닥의 시장을 견인해온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 엘앤에프, 천보는 나란히 이국인의 매도가 쏟아지며 하락을 보였는데 장 중 진폭이 너무 커 유의가 필요해 보인다. 비트코인은 오늘도 조정을 받으며 무거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더리움과 리플, 솔라나, 앱토스 등 대부분의 가상자산들이 좁은 박스권을 오르내리며 답답한 걸음을 유지하고 있다. 

 

▲ 오늘 소비자신뢰지수에 이어 이번주 PCE가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한편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웡회(CFTC)가 바이낸스와 창펑자오를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CFTC는 파생상품 규제 위반으로 시카고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으며, 민사적 벌금으로 합의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지긋지긋한 도덕적, 법률적 해이가 해소되기는 이리도 어려운 건지 넌더리가 날 지경이다.

 

미국은 오늘 CB소비자신뢰지수가 공개된다. 미국 경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소비자의지출을 예측하는 지표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기 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주에는 미국 GDP와 연준과 제롬 파월이 중요하게 여기는 개인소비지출(PCE)도 예정되어 있어 시장은 경계와 관망이 집릉 수 있어 보인다. 현재 미국 시간외거래에서는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보합권을 오르내리고 있고, 엔비디아와 알파벳은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골드만삭스와 JP모건은 강보합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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