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 3형제 속락
- 미 GDP와 PCE 관심 집중되고 있어
미 증시가 안정을 보이면서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5.72포인트(1.07%) 오른 2434.94로 마감했다. 기관 홀로 3216억원을 순매수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세를 보였고, 신한지주와 KB금융 등 은행주가 강세를 보였다. 오늘 눈에 띈 종목은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이었는데, 서정진 회장이 복귀했다는 소식에 셀트리온 삼형제는 모두 크게 떨어졌다. 복귀 발표 이후 상승 폭이 컸던 데 대한 차익 실현 매물인 것으로 추정된다.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 엘앤에프, 천보 등 코스닥 대표 종목들이 약세를 보였고 모두 외국인이 매물이 쏟아졌다.
암호화폐 시장은 비교적 한산함 속에 비트코인이 2만7천달러 언저리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고, 앱토스와 도지코인, 솔라나 등 거래 상위 종목들이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은 은행권의 안정이 가시화되면 그동안의 수혜가 손상될 수 있어 유의가 필요해 보인다. 업비트 기준 17시 24분 현재 비트코인은 3573만원에 거래 중이며, 이더리움은 238만원에, 솔라나는 2만640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앱토스는 1만4560원,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6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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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소비자신뢰지수를 비롯해 PCE 등 발표될 내용에 대한 큰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국제 유가는 소폭 상승세를 보이나 환율은 다소 안정된 분위기를 보이고 있으며 미 지수 선물은 혼조세를 보이며 소비자신뢰지수와 미 GDP 그리고 개인소비지출(PCE) 발표가 잇따르는 과정에 대한 경계심을 내비치고 있다.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알파벳 등 대부분의 대형주가 시간외에서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미 금융주의 안정이 가장 중요한 키를 쥐고 있다. 골드만삭스와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JP모건의 동향을 살필 필요가 있고 달러의 움직임도 매우 중요한 시기임은 분명하다. 한편 막 개장한 유럽 증시는 대체로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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