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충전하는 중..미 GDP와 PCE 관심 집중..비트코인 박스권..에코프로비엠,에코프로 유의 필요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8 18: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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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박스권 유지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등
-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외인 매도
- 미 PCE와 소비자신뢰지수 관심

미국 증시가 금융주의 반등세로 마감했고 우리 증시도 금융주의 반등이 돋보이며 상승 마감했다. 미국의 뱅크오브아메라카(BofA)와 웰스파고 등이 상승하면서 KB금융(2.57%), 신한지주(3.16%), 우리금융지주(1.82%), 하나금융지주(1.62%)를 비롯해 DGB금융지주(2.06%), BNK금융지주(1.94%), JB금융지주(3.66%) 등이 모두 강세를 장을 마쳤다. 한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세를 보였고 현대차와 기아도 나란히상승세를 보였다. 한편 셀트리온 관련주들의 속락이 눈길을 끌었으며, 논란이 되고 있는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를 비롯해 엘앤에프와 천보가 외인 매도세로 하락세를 보였다.

 

암호화폐 시장은 비교적 한산함 속에 비트코인이 2만7천달러 언저리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고, 앱토스와 도지코인, 솔라나 등 거래 상위 종목들이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은 은행권의 안정이 가시화되면 그동안의 수혜가 손상될 수 있어 유의가 필요해 보인다. 업비트 기준 18시 26분 현재 비트코인은 3573만원에 거래 중이며, 이더리움은 238만원에, 솔라나는 2만640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앱토스는 1만4560원,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6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 비트코인의 행보가 무겁기만한 하루다.

 

유럽 증시가 반등을 보이는 가운데 미 지수 선물은 혼조세를 보이며 소비자신뢰지수와 미 GDP 그리고 개인소비지출(PCE) 발표가 잇따르는 과정에 대한 경계심을 내비치고 있다.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알파벳 등 대부분의 대형주가 시간외에서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미 금융주의 안정이 가장 중요한 키를 쥐고 있다. 골드만삭스와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JP모건, 모건스탠리의 동향을 살필 필요가 있고 달러의 움직임도 매우 중요한 시기임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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