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2026 월드컵 2차 예선전 에스코트'에 난청 아동 초대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2 16: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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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KT가 2026 월드컵 2차 예선전 에스코트에 난청 아동을 초청했다.

 

KT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월드컵 2차 예선전에 KT 꿈품교실의 난청 아동들이 '플레이어 에스코트 키즈'로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플레이어 에스코트 키즈란, 축구 국가대표가 경기장에 입장할 때 선수들의 손을 잡고 함께 운동장에 입장하는 아동이다.

KT는 2001년부터 대한축구협회와 국가대표의 공식 후원사로 국가대표 축구 경기의 플레이어 에스코트 키즈를 모집·선발하고 있다.

이번 2026 월드컵 2차 예선전을 위해 KT는 만 6세~10세 사이의 꿈품교실 난청 아동들을 초청했다. 난청 아동이 플레이어 에스코트 키즈로 국가대표 축구경기에 참여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오태성 KT ESG경영추진단장(상무)은 "진정성을 갖고 운영해온 꿈품교실을 앞으로도 지속 확대하며 장벽 없는 포용 사회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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