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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브리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브리타의 친환경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대 2명 중 1명은 ‘그린 피버팅’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은 브리타가 지난달 22일부터 27일까지 서울 한양대, 성신여대, 세종대에서 진행한 캠퍼스 팝업 ‘워터풀 스테이션’ 현장 남녀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대 응답자 총 1007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지구 보호에 한 걸음 다가서는 '그린 피버팅'을 경험했거나 실천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약 절반인 전체의 47.1%였다. 그린 피버팅 경험 또는 실천 사례로는 ▲철저한 분리배출(50.4%)이 가장 많았고, ▲개인 컵 및 텀블러 사용(37.1%)과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소비(11.0%)가 뒤를 이었다.
20대의 '그린 피버팅' 실천에는 생활 속 환경 문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전체 응답자의 90% 이상이 일상에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느낀다고 답했으며, 우리나라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환경 문제로 꼽힌 것은 ▲쓰레기/폐기물 처리(40.7%)였다. 이후 ▲기후 변화(31.8%), ▲미세먼지 등 대기 오염(16%), ▲생태계 훼손(10.4%)이 꼽혀, 평소 삶과 밀접한 문제에 관한 우려가 높다는 점이 드러났다.
이와 함께 평소 물을 마시는 방식으로는 생수(46.6%)가 정수기(43.4%)를 근소하게 앞섰다. 생수 응답자가 말한 생수 이용의 가장 불편한 점은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 발생이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50.2%)으로, 우리나라의 시급한 환경 문제에 관한 답변과 같이 폐기물 관련 우려가 큼이 나타났다. 이를 이어 ▲페트병 쓰레기 분리배출의 번거로움(29.8%), ▲생활 필수품으로서 잦은 구매 필요해 가격이 부담(19.3%) 순으로 조사됐다.
젊은 층의 높은 친환경 인식을 바탕으로, 브리타가 대학 캠퍼스에 연 팝업 ‘워터풀 스테이션’은 총 방문객 약 2천 명을 모았다. 일상에 활기를 더해주는 시원한 음료를 전달한 행사에서는 브리타를 사용하여 줄일 수 있는 일회용 페트병의 양 등을 알리며 간편하고 경제적으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는 특성이 소개됐다. 브리타는 추후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간편하고 경제적이며 친환경적인 브랜드의 강점을 적극 홍보하겠다는 방침이다.
브리타 코리아 주민혜 상무는 “브리타 정수기의 필터 한 개는 150L의 물을 정수할 수 있어, 500mL 페트병 300개 분량의 생수를 대체하는 친환경적인 선택지”라며 “브리타는 젊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조화하는 미니 정수기를 출시하며 지속 가능한 음용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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