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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MAYA AI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생성형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획일적인 이미지 생성에서 벗어나 개인의 고유한 스타일을 반영하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 생성형 AI 플랫폼 MAYA(마야) AI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인플루언서와 1인 크리에이터가 자신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며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초개인화 AI 환경 구축에 나섰다.
MAYA AI는 기업용 서비스를 넘어 개인 창작자를 위한 맞춤형 파인튜닝(Fine-Tuning) 기능을 강화하고 관련 지원 체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초기 생성형 AI 이미지 서비스는 플랫폼이 제공하는 기본 스타일을 활용하는 방식이 주를 이뤘지만, 최근 크리에이터 이코노미가 성장하면서 자신만의 화풍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일관되게 유지하려는 요구가 크게 늘고 있다.
이에 MAYA AI는 최신 경량화 모델 파인튜닝 기술(LoRA 등)을 플랫폼에 도입한다.
사용자는 기존 디자인 작업물이나 인물 사진, 제품 이미지 등 소량의 데이터만 활용해 자신만의 생성형 AI 모델을 구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개성 있는 스타일을 지속적으로 반영한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회사 측은 개인 맞춤형 모델 학습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할루시네이션(환각 현상)과 캐릭터의 일관성 저하 문제를 자체 기술로 개선해 보다 안정적인 결과물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1인 쇼핑몰 운영자와 프리랜서 디자이너,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은 한 번의 모델 학습만으로 브랜드 콘셉트를 유지한 화보 이미지와 유튜브 썸네일, 블로그 디자인, 굿즈 제작 이미지 등을 제작할 수 있다. 여기에 MAYA AI의 한글 텍스트 표현 기능이 더해졌다.
MAYA AI 측은 “앞으로는 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자신만의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극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개인화 AI 생태계가 펼쳐질 것”이라며, 관련 파인튜닝 모델의 테스트 및 시연은 허깅페이스에 구축된 상시 체험존 ‘mayafreeai’를 통해 전 세계 유저들과 함께 개방적인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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