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광고 플랫폼 U+AD에 AI 분석 기능 도입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3 17: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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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직원이 U+AD에 탑재된 AI 분석 기능을 활용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LG유플러스가 통합 광고 플랫폼인 ‘U+AD’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광고 성과를 분석해 보고서 형태로 제공하는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

LGU+에 광고를 의뢰한 광고주는 AI 분석을 통해 광고 성과를 한 눈에 확인하고 데이터에 기반해 효율적인 광고 전략을 설정할 수 있다.

LGU+는 자사 IPTV 서비스인 ‘U+tv’의 실시간·주문형비디오(VOD)와 플랫폼·웹을 통해 제공되는 모바일 배너 등을 통한 광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연간 LGU+에 광고를 의뢰하는 브랜드는 500여개에 이른다.

기존에는 광고 사업의 성과를 분석하기 위해 ▲광고를 시청한 고객 ▲광고 시청 후 웹이나 앱에 접속한 고객 ▲고객의 연령대 등 세부 데이터를 종합한 뒤 분석하는 과정이 필요했다. AI 분석 기능을 활용하면 1분 안에 광고 성과에 대한 분석을 제공할 수 있다. 고객사가 요청하는 경우 AI로 경쟁사 대비 광고 성과 분석까지 제공한다.

향후 LGU+는 자체 개발한 AI인 ‘익시(ixi)’를 광고 플랫폼에 도입해 기능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익시를 활용해 고객에게 맞춤형 상품 광고를 전달하는 초개인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태훈 LGU+ 광고사업단장은 “광고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AI를 플랫폼에 도입해 고객사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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