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지스네이처 박자영 대표 |
㈜이지스네이처가 국내 자동차 제조업체와 함께 탄소저감형 차량 내장재 개발 및 양산화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지스네이처는 대마(hemp)·케나프(Kenaf), 목재 등 비식용계 식물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와 결합한 탄소저감형 복합 바이오 플라스틱 신소재를 개발하고 국내 자동차 제조업체 신소재 금형개발팀과 함께 자동차 범퍼, C-PAD, 내부 인테리어 트림류 제품들에 대하여 상용화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미 오래전부터 선진국에서는 탄소 저감은 물론 경량화와 고유동·고물성을 가진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 신소재 개발에 노력하였으나 제품마다 가지고 있는 다양한 물성을 그대로 보존하고 제조할 수 있는 양산화 기술개발의 한계에 부딪혀 일반적인 생활용품에만 적용하는데 그칠 수밖에 없었다.
이지스네이처는 원광대학교 고분자 에너지 소재 이동훈 교수와 함께 선행 연구를 통해, 대마(hemp)·케나프(Kenaf)·목재를 비롯한 비식용계 식물에서 추출한 마이크로 셀룰로오스와 산업용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결합한 탄소저감형 복합 바이오 플라스틱 신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이지스네이처 박자영 대표는 “기존의 셀룰로오스를 소재로 한 제품들은 고가의 나노 입자로 된 셀룰로오스(CNC·CNF)만을 원료로 사용하기에 다양한 산업 분야에 현실적으로 적용하기는 힘들었다”며 “당사가 개발한 마이크로 셀룰로오스를 결합한 복합 바이오 플라스틱 신소재는 기존의 다양한 문제점들을 보완하여 자동차뿐 아니라 전자, 가구, 건축부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 제품에 적용이 바로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산화탄소 배출 기준을 강화로 자동차 산업에서는 석유계 사용량 저감, 바이오소재로의 대체, 전주기를 기반으로 한 탄소저감 및 에너지 효율 증대가 필수화 되고 있는 가운데, 셀룰로오스를 결합한 탄소저감형 복합 신소재 개발은 지속가능한 바이오소재로 석유계 플라스틱 사용을 감소시켜 탄소저감에 동참할 수 있고 비중이 낮은 셀룰로오스의 특성을 활용한 경량화가 가능해 전주기 연비 개선, 에너지 및 성능 효율 증가로 환경 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기술이라는 것이다.
셀룰로오스를 결합한 복합 신소재의 지속가능성은 탄소 저감을 목표로 하는 자동차 산업만이 아닌 해외 시장을 개척하는 많은 사업제품에 동일하게 적용이 될 것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