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 로고 (사진=기상청) |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연간 3천건 가까이 발생하는 해양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기상청과 해양경찰청이 기상정보 공유체계를 강화한다.
기상청과 해경이 20일 경비함정에서 해경 자체 위성통신망을 이용해 기상청 해양기상정보포털에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그간 경비함정들은 해경 종합상황실을 거쳐 간접적으로 기상정보를 받아왔는데 이제 바다 위에서 바로 기상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이다.
2019년부터 작년까지 5년간 해양 사고는 총 1만4천802건 발생했다.
이 가운데 64.9%(9천602건)가 어선 사고로, 이를 막기 위해서는 선박을 통제·구조할 수 있는 해경 경비함정이 최신 기상정보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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