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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필모어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필모어가 여름철 배수구를 통한 해충 유입, 악취, 배수역류 등의 문제를 줄일 수 있는 신형 배수구 트랩을 선보였다.
필모어는 '냄새차단 배수구 트랩 9세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아파트와 단독주택, 원룸, 상가 등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국내에서 사용되는 대부분의 배관과 호스 규격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3중 밀폐 구조를 적용했으며, 물이 흐를 때만 자동으로 열리고 평상시에는 닫히는 자동 개폐 방식을 채택했다.
제품의 호환성과 내구성도 개선했다. 최대 100㎜ 규격의 배관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존 제품보다 밀폐 성능을 강화했다. 아울러 투명한 구조를 적용해 내부 오염 상태나 작동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장기간 사용에도 성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내구성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외에도 5중 밀폐 멀티 호스 구조를 적용해 정수기와 세탁기, 식기세척기 등 최대 5개의 배수 호스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으며, 역류 방지 밀폐 캡과 90도 배수 구조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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