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한적인 박스권 예상
- 비트코인 조정 이어질 듯
- 종목 선별과 리스크 관리 중요한 때
한해가 마무리되는 연말을 맞아 증시는 쉽지 않은 장세가 이어질 공산이 큰 것으로 보여진다. NH투자증권은 다음주 코스피 밴드를 2300~2420포인트로 제시했다. 상승 요인으로는 금융투자소득세 부과 유예 및 한미 정부 산업정책 발표를 꼽았다. 반대로 하락 요인으로는 경기침체 우려가 커져가는 가운데 중국의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점을 들었다.
지난주에 코스피는 기관의 공격적인 매도 공세로 1.21% 하락한 2360.2P로 마쳤는데, 미국 CPI가 완화되면서 기대감이 커졌으나 제롬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으로 분위기가 식어 버리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대장주인 삼성전자의 부진이 큰 역할을 했고, SK하이닉스와 LG에너지솔루션 등도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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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서초동 사옥.. (사진 = 연합뉴스) |
다음주 추천주로 증권업계는 SK와 하나금융지주, 삼성화재, 카카오게임즈 등을 제시했다. SK는 연간 실적 개선과 저평가 국면이라는 점을 강조했고 하나금융지주는 실적 추정치가 상회되는 점이 부각되며 목표 주가를 5만6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화재는 보유계약의 안정성과 수익성이 뛰어나 내년 실적이 기대되는 점을 추천 이유로 꼽았다. 카카오게임즈는 시작의 연이은 출시에 따른 기대감이 커지는 것을 좋게 보고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솔라나, 리플 등 가상자산 시장은 글로벌 회계법인인 마자르가 바이낸스 등과 결별을 선언하면서 조정이 길어질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어 당분간 '거리 두기'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17일 18시 현재 비트코인은 2210만원 대에서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과 솔라나는 각각 156만원과 1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연말에 랠리를 기대하는 쪽이 많으나 경기침체가 현실화되고 있는 점을 고려한다면 종목을 압축해서 실적과 성장성이 수반되는 종목으로 선별하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추워진 날씨에 모든 투자자들의 건강과 성투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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