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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디카본)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디카본이 자체 개발한 HR시스템을 활용하여 폐플라스틱에서 합성가스 추출 후 수소 정제를 성공했다.
디카본이 지난 7월 31일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생태산업개발을 통한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국책과제에 선정되어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디카본은 자체 개발한 HR시스템을 활용하여 폐플라스틱에서 합성가스 추출 후 수소를 정제하는데 이 과정에서 온실가스 저감(폐플라스틱 30톤 기준 연간 약 500톤의 온실가스 저감효과)과 수소연료전지 발전(폐플라스틱 30톤 기준 연간 약 최대 10.368 mw)을 통한 전력을 생산한다.
회사관계자는 “디카본의 HR시스템은 단일 플랜트에서 탄소중립과 수소경제 실현을 동시에 이루어 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디카본은 현재 평택공장에 HR시스템을 구축하여 85% 공정을 가동하고 있다. 그 중 공정 초반 폐기물 처리에서 발생하는 매출과 공정 후반 수소연료전지 발전으로 생산되는 전력 매출이 객관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국가기관에 인정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디카본 김지수 대표이사는 “디카본의 HR시스템의 가스정제기는 수소추출시 촉매비용과 전기비용이 많이 발생하는 기존 PSA방식 대신 수소분리막 공정(ITM)을 채택하고 있다”라며, “수소분리막 공정(ITM)은 금속지지체에 팔라듐을 코팅하여 촉매제 없이 수소를 추출하는 폐기물 고온열분해 합성가스(Syngas = H2 65% + CO 35%)에 적합한 수소분리 정제 장치이며 이번 국책과제 선정에 핵심적인 기자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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