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과 솔라나,이더리움의 계속되는 변동성..FTX 파산설도 나돌아..당분간 관망이 필요할 듯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0 19:04:52
  • -
  • +
  • 인쇄
- 시장과 '거리두기' 필요
- 당분간 노이즈 계속될 듯
- 미 선물 소폭 상승

FTX가 파산 일보 직전이라는 보도까지 나오고 있다. 차라리 파산했으면 하는 바람도 들 정도다. 미국 증시가 가상자산 시장의 불안으로 인해 하락했다는 뉴스도 심히 거슬린다. 비트코인과 솔라나,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들의 며칠 간 변동성은 어지러울 정도인데, 아쉽고 분이 가시지 않더라도 당분간 시장을 주시 혹은 관망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업비트 기준 19시03분 현재 비트코인이 237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71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977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328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2만200원과 514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 (사진 = 플리커 제공)

현재 미 지수선물은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환율은 1379.65원에 거래 중이다. 국제 유가는 보합선을 오르내리고 있다. 극심한 변동성은 시장이 불안정하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다. 미국 증시를 비롯한 글로벌 증권시장은 본질가치대로 흘러갈 것이다. 그러나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는 내재가치에 대한 의문이 여전하다는 점을 반드시 지적하고 싶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연태 기자 정연태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