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반등에 현혹은 곤란..당분간 노이즈 계속 될 듯..비트코인,솔라나,이더리움 추세 붕괴가 큰 문제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0 16: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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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낸스 인수 철회, 급락
- 중간선거 기대감은 실망으로
- 추세 이탈이 우려 낳아

중간선거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실망으로 돌아선 것일까! 시장이 원하는 방향과 다소 엇갈리는 결과로 미 증시가 하락했다고 떠들썩하다. 여러 지적들이 나오고 있지만 미국 등 세계 증시는 다시 갈길을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들은 다를 수 있다. 시장 전반에 널브러진 불투명성과 불건전성, 불안전성이 핵심이며 투자자들의 신뢰가 훼손되는 일들이 계속 발생한다면 더욱 거센 험로가 놓여진다는 판단이다.

 

업비트 기준 16시 17분 현재 비트코인이 239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68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40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336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2만2740원과 526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 (사진 = 연합뉴스)

10일 바이낸스는 성명을 내고 “FTX 사태는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선다”며 “인수를 포기한다”고 발표했다. 그럴 수 밖에 없다고 할 수 있으나 이런 경솔한 처사들이 투자자들을 화나게 만드는 것이다. 

 

현재 미 선물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환율은 1377.95원에 거래 중이다. 국제 유가는 보합선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반등을 시도 중이나 당분간 리스크 관리가 우선돼야 할 것이며, 투자자들에게는 계속해서 노이즈가 들려 올 것이 예상되기에 차분하고 냉정한 주의가 요구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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