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선거의 낙담을 CPI가 회복할까..제한적 흐름 보이는 비트코인. 솔라나,이더리움..선물 상승세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0 21: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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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시 30분, 미국 CPI 발표
- 미 선물은 상승세 보여
- 지금은 관망이 필요한 때

오늘 투자자들은 미국 10월 CPI(근원 소비자물가지수)에 주목하고 있다. 잠시 후 공개될 예정인데 중간선거와 달리 시장에 온기를 불오드는 계기가 될 수 있을 지 궁금하다. 예상치는 지난 9월 보다 진정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솔라나,리플 등 대형 가상자산들은 오늘 종일 일정한 박스권에서 변동성을 수반하며 움직이고 있다. FTX의 파산설에 CEO의 메시지 유출까지 계속된 논란과 노이즈가 한심하고 떨떠름하다. 시간이 필요하다. 불건전성과 불투명성은 하루 아침에 해결되는 것이 불가능하고, 투자자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도 힘들기 때문이다.

 

업비트 기준 21시56분 현재 비트코인이 234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70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995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330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2만1420원과 514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미 지수선물은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 (사진 = 픽사베이 제공)

중간선거가 시장이 예상했던 방향과 다소 엇갈리는 결과로 미 증시가 하락했다고 떠들썩했다. 여러 다양한 보도들이 나오고 있지만 미국 등 세계 증시는 다시 갈길을 찾아갈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들은 다를 수 있다. 내재가치(본질가치)가 불분명한 특징이 있고 시장 전반에 널브러진 불투명성과 불건전성, 불안전성이 핵심이며 투자자들의 신뢰가 훼손되는 일들이 계속 발생한다면 더욱 거센 험로가 놓여진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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