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이더리움,비트코인 추세 복구는 시간 필요할 것.. FTX 사태, 쉽게 진정될 국면은 아닌 듯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0 20: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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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선물 소폭 오름세
- 비트코인과 솔라나 추세 붕괴
- 쉽게 진정될 국면은 아닐 듯

업비트 기준 20시120분 현재 비트코인이 231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67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950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321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1만9360원과 511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시장은 혼란과 변동성의 연속이다. FTX의 파산설이 나도는 가운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솔라나는 제한된 범위 내에서 롤러코스터 같은 가격 변동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거래소들과 불투명한 지배 구조 속 서로 얽혀있는 구조적 문제가 이번 사태의 핵심이다. 암호화폐 시장의 치부는 시간이 필요하거나 아니면 요원할 수 있다. 시장과 일정한 거리를 두면서 강력한 장대 양봉이 주봉과 월봉 상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사진 = 픽사베이)

 

미국 선물은 소폭 상승을 보이며 거래 중이고, 환율은 1379.52원에 거래 중이다. 국제 유가는 85달러을 오르내리고 있다. 극심한 변동성은 시장이 불안정하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다. 미국 증시를 비롯한 글로벌 증권시장은 본질가치대로 흘러갈 것이다. 그러나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는 내재가치에 대한 의문이 여전하다는 점을 반드시 지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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