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소폭 조정
- 미 FOMC 금리 동결 가능성 대두
- 비트코인 조정 여전
테슬라의 '모델 3'가 미 보조금 수령 대상이 되면서 강세를 보인 것이 에코프로와 엘앤에프, 에코프로비엠의 급등을 가져오면서 눈길을 끈 하루였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됐고, 에코프로는 16.9% 급등을 보여 큰 관심을 받았다. 코스피는 사멍전자와 SK하이닉스가 조정을 보이면서 보합권으로 마감했으나 코스닥은 1% 남짓 상승해 하루를 마쳤다. 오늘 기관은 삼성전자(1094억원), SK하이닉스(214억원), 삼성SDI(189억원) 위주로 사들였고 반면 외국인은 삼성전자(899억원), 기아(645억원), POSCO홀딩스(559억원)를, 개인은 LG에너지솔루션(1404억원), 삼성SDI(650억원), LG화학(504억원) 등을 팔았다. 시총 상위주 중에선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바이오직스, LG화학이 반등을 보였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가 하락해 아위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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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소폭 하락해 장을 마감했다. (사진=연합뉴스) |
한편 비트코인은 오늘도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거래량이 부진해 시장은 모멘텀이 필요해 보이며 이더리움과 리플, 솔라나 등 대부분의 알트코인들도 비슷한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업비트 기준 현재 비트코인은 352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 지수 선물은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시간외에선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알파벳, 아마존닷컴 등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테슬라와 넷플릭스가 1% 남짓 강세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미국은 FOMC까지 다소 숨을 고르며 관망세가 짙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현지 언론의 보도는 금리가 동결될 것을 예상하는 쪽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미국 증시나 우리 시장 모두 안정감이 높아지고 있어 조정이 있을 때마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SK하이닉스, 테슬라, 애플, 알파벳 등 대표주들의 비중을 높여가는 것이 유효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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