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에프세미 급등 화제
-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강세
- 비트코인 SEC 경계감 보여
미국 소매판매 부진과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우려됐던 우리 증시는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오후 들어 중화권 증시가 GDP에 대한 기대로 상승하자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삼성전자가 14시 40분 경에 상승 전환에 성공했고, LG화학과 POSCO홀딩스가 오른 반면 시총 상위주 대부분은 하락했다.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SDI, 현대차, 기아 등이 내림세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의 2차전지주들은 천보를 제외하고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 엘앤에프가 상승했으며 하이브와 JYP엔터테인먼트 등 엔터주가 강세를 보였다. JYP엔터는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오늘 가장 눈길을 끌었던 건 포스코퓨처엠과 포스코DX였는데 2차전지 소재 가치가 부각된 포스코그룹은 ‘본업’인 철강 업황 개선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주가가 치솟았다. 포스코DX는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에코프로와 엘앤에프의 급등으로 부담을 느낀 투자자들이 포스코퓨처엠으로 관심을 돌렸다는 말들까지 나오고 있다. 한편 올해 최고의 상승을 보인 종목이 알에프세미인 것으로 알려지며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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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SEC 의장의 회견에 대한 경계감으로 비트코인이 조정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미국 지수 선물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고 유럽 증시는 전체적으로는 보합권을 유지하는 가눙데 유가는 소폭 하락해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달러 당 1314.9원으로 10원 이상 속등하고 있다. 오늘 미국은 특별한 발표가 없으며, 어닝시즌을 맞아 테슬라와 넷플릭스, JP모건의 실적에 관심이 몰리는 양상이다. 시간외거래에서 테슬라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알파벳과 엔비디아는 하락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조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3888만원을 오르내리고 있고 이더리움과 리플은 각각 271만원과 671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SEC의장의 연설에 대한 경계감이 엿보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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