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부진 계속
- 실적시즌 본격 돌입
미국 증시가 실적시즌 돌입으로 관망세가 짙게 드러나며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시장은 앞으로 줄줄이 나올 주요 기업 실적을 확인하면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개장 전 발표된 4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가 10.8으로 전달 대비 크게 오르며 기대를 모았지만 실적시즌에 본격 돌입하면서 신중한 태도를 견지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지수는 3월에는 -24.6이었다. 4월 제조업의 경우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다. 블룸버그통신 집계치 중앙값은 -18이었다. 미국에서 선행적 지표로 의미있게 여겨지는 뉴욕 제조업지수가 견고하다는 점은 나름 중요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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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증시가 테슬라와 애플 등의 상승으로 상승 마감했다. (사진=연합뉴스) |
시장은 대부분의 시간을 보힙권을 오르내리며 지루한 흐름을 보이다가 장 후반 상승으로 방향을 잡았다. 테슬라와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가 강세로 마감했고 애플은 보합선에서 장을 마쳤다. 알파벳은 삼성전자가 MS의 검색엔진인 빙(BING)으로 교체를 검토한다는 소식으로 하락했다. 뉴욕타임스(NYT)가 전날 구글 내부 문서를 인용해 “삼성전자가 자사 기기의 기본 검색엔진을 구글에서 MS의 빙(BING)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구글 주가가 급락한 것이다. 반면 MS 주가는 0.93% 오른 주당 288.80달러에 마감했다. 또한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던 골드만삭스와 JP모건도 상승으로 전환하며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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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가 검색엔진을 MS의 뱅으로 교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기업 실적에 따른 시장의 방향성은 아직 뚜렷하지 않다. 이번주에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와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뉴욕멜론은행 등 주요 금융사들의 성적표가 줄줄이 나온다. 테슬라, 존슨앤드존슨, 넷플릭스 등도 실적을 발표한다. 투자자들은 어닝 시즌을 확인한 이후 본격 베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리스크 관리에 충실하며 종목별 변동과 온도차에 유의할 시기임은 분명하다는 판단이다. 비트코인은 하락세가 완연한 모습이다. 현재 3878만원을 오르내리고 있고, SEC 의장의 회견에 대한 경계감이 드러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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