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강세 출발 할 듯
- 비트코인 부진 계속돼
미국 지수 선물이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조금 전 뉴욕 연방준비은행에 따르면 4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가 10.8으로 전달 대비 플러스 전환했다. 3월에는 -24.6이었다. 4월 제조업의 경우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다. 블룸버그통신 집계치 중앙값은 -18이었다. 미국에서 선행적 지표로 의미있게 여겨지는 뉴욕 제조업지수가 견고하다는 점은 나름 중요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된다. 선물이 크게 동요하지 않는 건 어닝시즌으로 돌입하면서 관망 내지는 신중함이 반영된다고 보여지며 내일 JP모건과 넷플릭스가, 19일에는 테슬라의 실적이 발표되며 소매판매와 기대인플레이션 속등으로 웅크린 투자심리를 전환시킬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간외거래에서는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가 상승 전환하고 있으며 알파벳은 4% 이상 하락해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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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뉴욕 엠파이어 제조업지수가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사진=연합뉴스 |
비트코인은 낙폭을 키우고 있는데 미 SEC 게리 겐슬러 의장의 회견이 임박하면서 경계감이 작용하는 것으로 보여지며 리플과 이더리움, 앱토스 등 대부분의 가상자산들도 부진한 흐름이 계속되고 있다. 오늘 우리 증시는 포스코DX, 포스코퓨처엠, 알에프세미의 강세가 화제를 모았고 삼성전자와 LG화학, POSCO홀딩스가 상승세를 보였다.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와 엘앤에프,에코프로비엠이 상승했고 엔터주들의 강세가 돋보였다. 미국 실적시즌 돌입으로 종목별 변동성과 온도차가 예상되며 조정이 있을 때마다 시장을 대표하는 종목 중심으로 정비하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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