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애플, 테슬라 역할 중요
- 에코프로, 엘앤에프 추세 붕괴
- 비트코인 거래 부족 심각
이번주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으로 제한된 범위 내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우리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역할이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질 것으로 보이며 미 증시는 애플과 테슬라,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가 고평가 논란 속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는가에 따라 시장의 향방이 결정될 것이 분명하다. 증권가는 금주 추천주로 기아와 삼성엔지니어링, NAVER, GKL, 크래프톤 등을 제시했는데, 기아와 네이버는 실적 호전과 수익성 개선을, 크래프톤과 GKL 등은 매력적인 가격대를 보이는 저평가를 이유로 꼽았다. 시장에 영향을 줄 요인으로는 제롬 파월이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미국 4월 PMI와 FOMC 의사록 공개 그리고 부채한도 협상의 결과를 꼽으며 예상 밴드는 2430~2550포인트로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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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권사들은 삼성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 기아,현대차 등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
한편 증권가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기아와 현대차,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퓨처엠 등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면서 실적 개선과 업황 호전을 이유로 제시했으며 셀트리온과 SK이노베이션, 신한지주, KB금융,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의 목표가를 낮춰 대조를 이뤘다. 현재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주말 내내 극심한 횡보세를 보이며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데, 이슈와 모멘텀이 없고 거래대금도 부진해 시장이 에너지를 충전할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하락 전환해 3618만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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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은 장시간 횡보세 이후 다시 하락 전환하고 있다. (사진=플리커 제공) |
지난주 외인과 개인 투자자의 성적표는 너무나 극명하게 갈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주워 담은 쪽은 웃었고 에코프로와 엘앤에프, 에코프로비엠에 매수를 집중한 개인 투자자들은 참담한 시간을 겪었다. 2차전지주들은 단기와 중기 추세가 이미 무너졌기에 당분간 거리를 두는 것을 권하고 싶다. 리스크관리가 절실하다는 뜻이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삼성SDI 등 배터리 대장주들과 기술적 추세가 양호한 기아와 현대차,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 3사 그리고 JYP Ent,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등도 조정을 보일 때마다 관심을 갖는 것이 유효하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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