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더리움 반등..투자자 보호와 불투명성 제거의 계기를 만들어야..나스닥 선물 하락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4 21: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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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이더리움 반등 후 숨고르기
- 나스닥 선물 하락세
- FTX 후폭풍 가늠하기 어려워

미국 몇몇 의원들이 가상자산 시장과 관련 업체들에 대한 감독의 당위성을 표하고 담당 행정기관도 규제와 관리에 착수하면서 비트코인 등 주요 암호화폐들이 갈팡질팡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단기간에 끝날 문제가 아니기에 상당 시간 시장의 동태를 살필 필요가 커 보인다. 불투명성과 불안정성,불건전성을 뿌리 뽑는 것은 이제 당면 과제가 된 것이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1327.6원을, 국제 유가는 WTI가 배럴 당 88.28달러에, 미 국채 10년물은 3.893%에 거래되고 있다. 나스닥 선물은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유럽증시는 강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 (사진 = 픽사베이)

업비트 기준 14일 21시 57분 현재 비트코인이 230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74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785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312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1만9770원과 486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FTX는 당분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악재를 토해낼 가능성이 크다. 투자자의 원성과 불신을 치유할 구조적 개선 없이 가상자산 시장의 파국은 명약관화이므로 더 이상의 인내를 강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을 뿐더러 불법 환치기, 돈세탁, 해킹, 백도어, 내부자 거래 등은 범죄이지 그 어떤 변명도 용납될 수 없다. 시장으로서의 기능을 해치는 모든 해악과 부조리는 반드시 제거되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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