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생 3인조 걸그룹' 멤버 불륜 논란...대체 누구길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1 22:19:08
  • -
  • +
  • 인쇄
▲(사진, 픽사베이)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88년생 3인조 걸그룹 멤버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편이 연예인이랑 바람나서 낙태까지 했다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에 따르면 "남편과 결혼한 지 3개월 된 신혼인데 남편이 불륜을 저질러 현재 임신 중"이라며 "상간녀는 남편과 1년 정도 만났다고 했다"고 했다.

이어 "내가 불륜 사실을 알게 되자 남편은 관계를 모두 정리했고 자신의 아이가 아닐 확률이 높다 했다"며 "근데 상간녀는 남편의 아이가 확실하고 본인도 아쉬울 게 없으니 낙태 수술을 받을 계획이라며 비용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연예인은 작성자에게 만약 비용을 주지 않으면 아이를 낳을 것이고 양육비도 청구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남편은 A씨가 낙태수술을 했으니 다시 믿고 받아달라고 했으나 믿을 수 없어 이혼을 요구했다"며 "남편은 본인 앞으로 된 빚과 벌금을 해결해 주면 이혼해주겠다고 본색을 드러냈고 이혼 소송을 준비 중이었는데 A씨가 연락이 와서 본인도 당한 게 있어 소송 예정이라며 피해를 같이 떠안지 말라더라"고 호소했다.

작성자는 A씨의 신상에 대해 '1988년생이며 3인조 걸그룹 출신'이라고 해 추측이 난무한 상태다. 해당 글은 곧바로 온라인에 퍼지며 논란이 됐고 일부 네티즌들은댓글을 통해 추측되는 연예인의 실명까지 게재했다.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됐지만 네티즌들의 추측은 계속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애꿎은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