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조용한 흐름 예상..비트코인,이더리움 안정세 속 솔라나 하락..삼성전자,테슬라 중대한 기로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4 22: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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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안정적 흐름
- 삼성전자,테슬라 중요한 기로
- 행복한 성탄절과 연말 되시길

성탄절을 맞아 암호화폐 시장은 하루 종일 조용한 가운데 좁은 박스권을 오르내리는 모습이다. 비트코인은 2190만원 대에서 계속 횡보세를 보이고 있고 이더리움과 도지코인도 비슷한 양상이다. 솔라나의 하락이 눈에 띄고 있고 휴먼스케이프와 하이브의 상승이 눈길을 끈다. 시장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차분하고 큰 변동성이 없는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업비트 기준 24일 22시44분 현재 비트코인은 2196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158만원에,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140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1만4840원과 459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 비트코인의 횡보가 종일 이어지는 양상이다.

 

증시와 가상자산 시장 모두 연말랠리에 대한 기대가 식으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비교적 조용한 흐름을 예상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으나 국내 코스피와 미 나스닥의 경우 삼성전자와 테슬라의 주가 동향이 열쇠를 쥐고 있어 기술적 분석을 해보았다. 먼저 삼성전자는 거래가 컸고, 단기 추세를 돌려놨던 55,000 부근을, 1차 지지선으로 중요한 지점이라 볼 수 있어 증시가 추가 하락할 경우 반드시 참고하며 기억해야 할 것으로 보이고, 테슬라는 최근 급락과 함께 최악의 한달을 겪고 있는데, 역시 거래대금과 방향 전환을 이뤘던 115~120달러가 1차 지지선으로 중요한 자리가 되므로 반드시 염두에 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금요일 테슬라는 123.15 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 테슬라와 삼성전자의 동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산타랠리는 뒤로 하고, 글로벌 투자자들이 금리와 경기 하강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는 지금 냉정한 시각과 처러한 분비로 수익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날씨가 추워진 주말, 따뜻하고 행복한 성탄절과 연말 보내기를 기원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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