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은 성탄절로 차분.. 키 쥐고 있는 삼성전자, 테슬라 기술적 분석..비트코인 안정돼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4 17:58:58
  • -
  • +
  • 인쇄
- 비트코인 횡보세, 안정적
- 삼성전자,테슬라 중요한 역할
- 한국전력,LG이노텍,JYP엔터 추천돼
- 행복한 성탄절과 연말 되시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 밖에 하이브,도지코인,메탈,아크 등 거래대금 상위 코인들도 비슷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어 시장은 비교적 차분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미 증시가 상승 마감한 점도 중요한 원인이겠으나 커플링이 퇴색된 요즘 시황을 고려하면 선반이라는 단어가 더 어울린다고 판단된다.

 

업비트 기준 24일 17시57분 현재 비트코인은 2192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158만원에,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134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1만4710원과 458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 사진 = 픽사베이)

 

증시와 가상자산 시장 모두 연말랠리에 대한 기대가 식으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비교적 조용한 흐름을 예상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으나 국내 코스피와 미 나스닥의 경우 삼성전자와 테슬라의 주가 동향이 열쇠를 쥐고 있어 기술적 분석을 해보았다. 먼저 삼성전자는 거래가 컸고, 단기 추세를 돌려놨던 55,000 부근을, 1차 지지선으로 중요한 지점이라 볼 수 있어 증시가 추가 하락할 경우 반드시 참고하며 기억해야 할 것으로 보이고, 테슬라는 최근 급락과 함께 최악의 한달을 겪고 있는데, 역시 거래대금과 방향 전환을 이뤘던 115~120달러가 1차 지지선으로 중요한 자리가 되므로 반드시 염두에 둬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금요일 테슬라는 123.15 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 테슬라와 삼성전자가 증시의 중요한 키를 쥐고 있어 불안이 커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다음주 증권가는 코스피 밴드를 2310~2410P로 예상하며 추천주로 한국전력, 오리온, JYP엔터, 더블유게임즈, LG이노텍 등을 제시했다. 한국전력은 12월 말 예정된 전기요금 인상 이벤트 기대감으로 내년 실적 호전을 이유로 들었고  LG이노텍은 2023년 카메라모듈 가격 상승에 따른 외형 성장 가시성이 추천 근거로 작용했다. JYP 엔터는 4분기 역대 최고 실적과 스트레이키즈의 추가 월드투어 공연 진행이 내년에 큰 수익을 거둘 것이 기대되며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산타래리는 커녕 글로벌 투자자들이 금리와 경기 하강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는 지금 냉정한 시각과 처러한 분비로 수익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날씨가 추워진 주말, 따뜻하고 행복한 성탄절과 연말 보내기를 기원 드린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연태 기자 정연태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