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출신 가수 박보람 갑작스러운 사망 '충격'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2 09: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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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보람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가수 박보람이 사망했다.


12일 가요계에 따르면 박보람은 11일 오후 갑작스레 사망했다.

소속사 제나두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내고 "비통하고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전남 늦은 밤 박보람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당사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들 모두 너무나도 큰 슬픔 속에 고인을 마음 깊이 애도하고 있다"며 "박보람을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해 드리게 되어 더욱 가슴이 아프고 유가족들과 상의 후 빈소를 마련하여 치를 예정"이라고 했다.

▲(사진, 박보람 인스타그램)


사인은 경찰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보람은 1994년생으로 30세이며 지난 2010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2'에 출연해 빼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은 가수다.

이후 '예뻐졌다'로 데뷔 후 '예쁜사람', '연예할래', '넌 왜?', '애쓰지 마요' 등을 선보였다. 지난 2월 데뷔 10주년을 맞아 '슈퍼스타 K2' 우승자 허각과 듀엣으로 '좋겠다'를 내놨다. 지난 3일에는 신곡 '보고싶다 벌써'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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