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지방 외식업 종사자 지원...자녀 장학금 전달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4-06 17: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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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하이트진로가 코로나19로 인해 상황이 어려운 지방의 외식업 종사자들을 위해 자녀 장학금을 전달했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6일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와 전라남도지회의 외식업 종사자 자녀 총 3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장학금은 광주 전남지역의 영세 외식업 종사자 자녀들 중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광주광역시지회 19명, 전라남도지회 14명에게 전달된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3년 경제적 어려움 속에도 학업에 매진 중인 지방의 외식업 종사자 자녀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강원도지회 소속 외식업 종사자 자녀 16명에게도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또 하이트진로의 지주회사인 하이트진로홀딩스도 지난 2월 서울 및 수도권에 위치한 대학에 재학 중인 외식업 종사자 및 휴·폐업 자영업자의 자녀 총 10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도 희망을 갖고 노력하는 지방의 인재들을 응원하고자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면서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 종사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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