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날씨]쌀쌀한 아침 기온, 모레까지 이어진다...일교차 커 건강유의해야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6 20: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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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씨를 보인 지난 5일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청계천을 걷고 있다. /연합뉴스
맑은 날씨를 보인 지난 5일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청계천을 걷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지난 주말 비가 온뒤 아침 쌀쌀한 날씨가 모레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일과 모레 아침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5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면서 쌀쌀하겠다.


특히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경기북부와 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청내륙, 전북동부, 일부 경북내륙에서 지표 부근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곘다. 자칫 농작물이 냉해를 입을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


하지만 내일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내외로 오르겠다. 낮과 밤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커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모레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5도 내외(경남권 20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3~11도, 낮최고기온은 15~22도, 모레 아침최저기온은 3~11도, 낮최고기온은 14~20도로 예상된다.


내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강원도에 구름많겠고 강원 산지에서는 산발적으로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다.


모레 동해상은 바람이 30~50km/h(8~14m/s)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1.0~3.0m로 높게 이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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