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2022년까지 수소충전소 60개 구축

이형근 / 기사승인 : 2021-04-07 18: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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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시설, 188곳으로 많지만 확산속도가 문제
한국도로공사에서 수소충전소를 2022년 까지 60여개 구축할 계획이다. (사진=연합)
한국도로공사에서 수소충전소를 2022년 까지 60여개 구축할 계획이다. (사진=연합)

[매일안전신문] 한국도로공사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 수소충전소를 오는 2022년까지 60여개 구축할 계획이다.

도로공사는 지난 2019년 4월 경부선 안성(부산), 영동선 여주(강릉), 경부선 안성(서울)에 운영을 개시했던 고속도로 휴게소에 설치된 수소충전소를 3월까지 10개소 운영 하고 있다.
여기에 현대자동차가 영동선 여주, 경부선 안성, 남해선 함안, 중부선 하남만남 등에 4곳이 있어 올해 초 하이넷과 함께 설치한 2곳의 수소충전소가 영업 중이다.

지난해 하반기 E1이 임대운영 기간이 만료된 고속도로 휴게소내 LPG충전소 40곳에 공급권을 따내면서 계약을 통해 3개의 수소충전소를 건설해 도로공사에 기부체납해야 한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속도로 휴게소에 설치된 전기충전소는 188개가 설치돼 있어 고속도로를 운행하는 전기차 운전자의 불편은 크게 없지만 충전시간이 오래 소요된다는 점만 개선된다면 전기차 확산 속도가 훨씬 빨라질 수 있다. /이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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