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6시까지 527명 ... 자정까지 600명대 중반 예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7 18: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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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코엑스 임시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서울 강남 코엑스 임시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7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52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352명보다 175명 더 많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126명 늘어 최종 478명으로 마감됐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이날 자정까지 600명대 중반이 예상된다. 이로써 연일 600명대 중반이 예상된다.


4차 대유행의 전조 현상으로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이 시간까지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369명(70.%), 비수도권이 158명(30.0%)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73명, 경기 148명, 인천 48명, 부산 32명, 대전·울산 각 25명, 대구 15명, 강원·경남 각 14명, 충북 12명, 전북·경북 각 6명, 충남 5명, 전남 2명, 광주·제주 각 1명이다. 이 시간까지 세종에서는 유일하게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달 31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506명(31일)→551명(1일)→557명(2일)→543명(3일)→543명(4일)→473명(5일)→478명(6일)을 기록해 하루 평균 521명을 나타냈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인천 연수구에 소재한 한 어린이집 및 다중이용시설을 고리로 한 집단감염 사례에서는 이날 16명이 추가로 누적 확진자가 56명으로 늘었다.


자매교회 순회모임 관련 총 164명이며 부산에서는 유흥업소발(發) 연쇄 감염이 원양 선사 사무실이 밀집한 복합건물로 번져 20여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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