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지지율 33.4% 역대 최저... 국민의힘 지지율 39.4%”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4-12 10:41:55
  • -
  • +
  • 인쇄
(그래픽=연합뉴스)
(그래픽=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국민의힘 지지율은 40%에 육박한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5~9일 전국 18세 이상 2514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에 대한 긍정 평가는 33.4%로 지난 주와 비교해 1.2%P 하락했다.


이는 리얼미터 주간 집계 기준으로 최저치를 기록했던 지난 주(34.1%)보다 0.7%P 낮은 수치다.


부정 평가는 0.5%P 상승한 62.9%로 집계됐다. 마찬가지로 이전 최고치(62.5%)보다 0.4% 높은 수치다.


문 대통령 국정 지지도는 지난 2월 넷째 주 이후 꾸준히 상승했다. 13%P 격차를 보였던 긍, 부정 평가도 한 달 만에 30%P 가까이 벌어졌다.


리얼미터는 국정 수행에 대한 긍, 부정 평가 차이가 29.5%P로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최대 격차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지난 주보다 0.3%P 상승한 39.4%를 기록하며 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리얼미터 기준 창당 이후 최고치다.


지난 주 20%대에 머물렀던 더불어민주당도 1.6%P 상승하며 30.4%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의 오차 범위는 95%, 신뢰 수준은 ±2.0%P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진수 기자 이진수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